스타벅스 푸드 메뉴보면 정말 먹을 게 없어서. 아예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 한줄 먹고 가기도 하는 데,
정말 이해 안되는 건 케잌류임.
코딱지만한 케잌 한조각에 6-7 천원씩 받던데,
내가 궁금해서 한번 사먹어봤다니까.
근데, 뭐 이건 그냥 달기만 하고 물만 켜고.
뭐 이딴 걸 그 돈 주고 사 쳐먹는 지 정말 이해 안되더라고.
그거 딱봐도 초가공식품에 당분 덩어리에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그득하고. 건강에 최악이라고.
내가 스타벅스 사장이라면 발상의 전환해서
매장내에 즉석 김밥을 팔겠어.
따끈한 김밥 한줄에 아메리카노 한잔 얼마나 좋냐.
좀많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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