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심장이 이끄는 대로 가라.
주변에서 들리는 어떤 말도 소음에 불과한 것이니.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소형차는 몇 살까지 타야 하는 거고, 결혼 나이 차이는 몇 살 이하 여야 가능하고.
이딴 잡스런 기준들 공유하며 거기에 매여 사는
개미같은 인간들은. 절대로 스티브 잡스 같은 삶을 살 수 없는 거라고.
물런, 반드시 스티브 잡스 같은 성취를 이룩해야만 의미있는 삶은 아니지만.
적어도. 저런 잡스런 기준들 신경쓰며 매여 사는 것들은 존나 한심한 인생이라는 것만은 학실하지
명절증후군 그런거?
왜이리 급발진 하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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