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0만원에 가능하던 시절[6]조회 2,053 | 추천 0 | 2023.02.10 (금) 14:30
제주에서 편하게 늦게 돌아오는 2박 3일 항공권 2만원
추운데 엔진 매연 걱정 없이 히터 키고 차박할 수 있는 완전자차 전기차 5만원(충전비무료)
3만원으로 편의점 도시락 및 음료 쌉가능
합 10만
2021 1월 이야기네요.
친구가 코로나 무섭다고 하여 계획만 세우고, 나중에 좀 오른 후에 13만 주고 혼자 갔다 왔습니다~
48시간 완전자차 6.8만원(위 보다는 올랐지요...)
전기차라 차박 가능
5900원에 음료와 아이스크림 나오는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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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코로나전엔 왕복 항공권 20만원 미만인경우도 있었었죠..
20만원대 후반은 흔했었고...
연월차 개당 15만원쯤 잡으면 2박3일 45만원 ㅠㅠ
둘이가면 둘다 연월차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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