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00917
혹평
아이오닉5n 나오면 반응이 궁금하네여.
내연기관 흉나를 낸 구닥다리 잔기차라고 평을 할지
아니면 운전재미가 뛰어나다고 할지
분명한 거는 승차감 가지고 욕을 무조건 할 거라는 것...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아무래도 저냥반도 차의 성능 다 뽑아내는 일반인 부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대부분 평은 어느정도 드라이빙 능력이 좋은 사람이 몰아야 제성능을 뽑아낼수 있다는게 대체적인 평인데.
저냥반도 결국 저 타이칸의 모든거 다 뽑아낼정도로 몰지는 못한다는거.
실제 해외 같은데서도 ev6 gt의 서킷 공략 능력이나 한계가 타 전기차보다 더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옴.
인터넷에서 흉기 흉기 하면서 외제차 같은 퍼포먼스 못내지 해서
작정하고 마일리지 포기해가면서 승차감 포기하면서 까지 주행성능에 집중한 차인데도
결론은 저리 내버림.
아마 7천짜리 585마력에 에어서스라도 달아주길 바라는지..
적어도 드라이빙 스킬은 장진택>>윤성로임
오프로드 레이스라도 직접 레이스를 뛰어본 경험자고
인제 코스레코드 같은거 보면 말로는 엄살 부리면서 적어도 일반인 수준은 벗어난 수준의 코스레코드 냄.
아무래도 저냥반도 차의 성능 다 뽑아내는 일반인 부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대부분 평은 어느정도 드라이빙 능력이 좋은 사람이 몰아야 제성능을 뽑아낼수 있다는게 대체적인 평인데.
저냥반도 결국 저 타이칸의 모든거 다 뽑아낼정도로 몰지는 못한다는거.
실제 해외 같은데서도 ev6 gt의 서킷 공략 능력이나 한계가 타 전기차보다 더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옴.
인터넷에서 흉기 흉기 하면서 외제차 같은 퍼포먼스 못내지 해서
작정하고 마일리지 포기해가면서 승차감 포기하면서 까지 주행성능에 집중한 차인데도
결론은 저리 내버림.
아마 7천짜리 585마력에 에어서스라도 달아주길 바라는지..
말씀하신대로 억억 한다는 외국 전기차들이 서킷 주행 2바퀴를 못 버티고 뻗는데 현시점에서 전기차로 낼 수 있는 퍼포먼스의 끝판왕급 차로 봐야 하는데 저런 평가면 솔직히 운전 못 한다고 밖에는 못 보죠
전기차에서도 까이기 전에 먼저 만든거 같은데...?
한국 시장은 잘 모르지만...
중국도 저 스펙이면 50만위안 정도 하는데..(약 8천만원)
물론 중국은 내장이 더 좋을수 밖에 없긴 하지만...
(인건비 원자재비가 싼거 내장이나 편의사항에 집어 넣음)
흠... 수치적으로 뭔가 못보여준 일본이나 미국 독일보다는 나은거 같은디...
"그래 니들이 원하는대로 만들어 줬어. 어떻게 생각해??"
이런 컨셉으로 대놓고 공격적인 셋팅으로 만든차인데도
결론은 항상 저럼
이건 매운것도 아닌데
나중에 아5 n은 저거보다 훨씬더 공격적인 셋팅일텐데..
국내에선 쓰레기?
어디 평가가 믿어야할까요?
본인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하나의 도구일뿐이죠.
다만,내뱉은 말에 책임은 따르리라 봐요.
가끔 가벼운 언행,'공학적'사실에 기반이 되어 있지 않은 기술설명 으로인해 소비자들의 차량선택에 혼란을 주더군요.
타이칸이랑 가격차이가 2배는 나는걸로 아는데..
리플은 죄다 퍼포먼스를 깐 걸로 이해하신듯.
몇 마력, 제로백 몇초, 랩타임 몇 분... 이건 인정하는데...
제한된 가격, 큰 차체에다 저 수치 마크에 집중하면서 결국 데일리카로는 불가능하다는게 윤성로 얘기고.
개인적으로 윤성로 표현이 개오바라는건 공감하지만 나도 저거 데일리카로 쓰라고 하면 안 탐.
사견으로 옛날 쌍팔년도 다운서스 감성이라, 젊었으면 노면을 느끼며 탔을지 모르겠다 뭐 이정도...
암튼 수입차 바르는 퍼포먼스라는건 윤성로고 누구고 다 동의하는 바고,
윤성로 의견에 반박하려면 거기에다 데일리카로 쓰기에 충분한 승차감이라고 반박해야지.
예민한 엉덩이 부럽네요.
데일리로 잘 타고있고, 가족용 차량으로도 손색없어요. 출고 후 장인,장모님 태우고 여행도 잘 다녀왔고 뒷자리 아이도 잘 타고 다닙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