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쏘나타 페리 실내 디자인 보시면
언뜻 보면 계기판하고 네비하고 통짜로 이어져 있습니다.
근데 이 사진을 확대해 보면...
희끄무레하게 회색 선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즉, 이는 계기판과 네비가 통짜가 아니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근데 디스플레이 베젤이 얇아서 티는 나지 않네요.
이런 부분은 괜찮은 부분 같네요.
근데 우파TV에서는 계기판과 네비가 통짜로 이어져 있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따로 떨어져서 나왔네요.
역시 이런 정보들은 100% 믿어서는 안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불행 중 다행으로는...
계기판 UI가 그랜저와 코나에 들어간 것과 동일한 UI라는 겁니다.
이 UI 디자인이 너무 엉성하고 대충 만든 거 같다고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UI가 더 최악인 것은...
계기판에는 보통...
요롷게
바로 요롷게 해당 차량의 이미지가 뜨는데...(해당 차량은 기아 씨드)
요 논란의 그랜저/코나 UI는
이게 뭔...
그랜저도 아니고 엉뚱한 차량의 그래픽이 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매우 엉성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거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드디어! 소나타에서는 하당 차량의 이미지를 넣어 줬습니다ㅎㅎ
드디어!!
뭐 어찌 보면 당연한 건데
왜 안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차급이있는데 절대 통으로 못나오죠
최소 g80 gv80이상급에서 최초로 통으로 달고 나올듯합니다. 아마 gv90에서 통으로 나올듯...
그리고 차차 밑에 차들 넣어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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