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33461
에... 2년 전에 타본 K9은 3.8이었고,
이번에 타본 건 3.3 터보였습니다.
초기에 나왔던 K9 시승차보다 옵션이 좀 적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고급차라고 별 거 다 들어가있더라구요.
3.3T 미친 성능은 여전한데,
특히, 묵직하면서도 확 밀어주는 느낌과
스포츠 모드 들어가면 시트 양쪽 볼드가 저를 감싸주는 느낌은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좋은 차가 이제 단종을 눈 앞에 바라보다니...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ev6 gt에서 보던게 여기서도..
대신 차지 되는건 안 나오겠군여
후속에 후속모델 꼭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