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한장을 참고로 맨들어 봄...
사진 깔아놓고 본(뼈아님)을 뜸
일단..... 모델링 (로우폴리곤)
텍스쳐 페인팅( 사진 갖다놓고 그위에 칠하면 모델링에 사진이 입혀짐 - 숩다 수어)
뼈 심기 (실력이 읍서서 꼬리만 팅굴꺼임...많고 많은..다리는 패쓰)
최 종 결과물...
대략 한 2시간 걸린득...
애니매이션 넣으니 파닥 파닥하는게 먹음직스러분데 먹을쑤가 읎..ㄷㄷㄷ
블랜더 1달차 초보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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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저것도 올 여름버전 3.5인데 4.0버전으로 몇일전 업뎃됨..
무엇보다 꽁짜인데다..전체 용량이 1기가 언저리고 개썩은 컴터에서도 잘돌아감..(본 작업컴은 내장그래픽임.ㄷㄷ) 물론 초보라 폴리곤 몇개 안써서 그런진 모르지만..
취미삼아 플레이스테이션1 스타일 로우폴리곤 소품 몇개 만들다가 이렇게 되네요..그래픽 그짜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배우기가 쉽습니다
리얼한 얼굴을 만드려고 유튜브보는데 블렌더강좌는 전부 애니메이션틱한 얼굴뿐이라...
얼굴이 워낙에 많은 안면극육과 연결되어 있는지라...아무튼 어려움
보니께 처음 시작은 스컵쳐툴로 초 하이폴로 형체를 만든다음
형상위에 붙여서 다시 리토폴로지 로우폴리곤으로 재 제작을 하던데..
암튼 저야 취미로 하니까 그런게 있는가부다 하는정도지..업으로 한다면 어려운영역..
삼디맥스 나오기전 쓰리디 스튜디오시절부터 알긴했지만 본격 공부해본건 겨우 한달 남짓이라...
근데 이게 생각한거 간단한거 부터 살살 만드니까 재미는 있네요..
뭐든 취미는 재밌지만 업이되면 노동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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