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땐 3~40만키로가 보링주기라고 봅니다
xg영감탱이 현재 36만인데 냉간시에 시동걸면 살짝 스커핑소리가 한 2~3초 정도 나고
오일타는냄시도 냉간시에 슬쩍나네욤ㅋㅋㅋ 원래 40만까지 채우고 보링집에 갖다 줄려고 했는데 40만쯤 되몁 부품구하기 힘들어질까봐 내년쯤에 갖다 줘얄듯 싶습니다ㅋㅋㅋ
계속 오일순환을 하고 매일 같이 돌아다니고 장거리 주행하는 차들이라면 관리만 잘한다면 경차도 무난하게 무보링 100만은 찍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차가 아닌 일반 동네바리 자가용차들은
단거리위주의 주행이 많다면 3~40만 정도가 엔진수명 한계라고 봅니다 저는
40만 타본차는 없네요
혹독한 환경으로부터 몸빵을 해줘야 되거든요
15년된 라세티 단거리 위주인데 이제 10만키로..;;
이제탈일이없는게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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