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소싯적에 앞사바리 기사탔을때
옆차선에 하얀색매그나스이글에 젊은남녀둘이가 타고 있었는데 여자는 당시에 유행하던 청미니스커트 입고 운전석에 있는 남자 꼬치를 왼손으로 자꾸 만지작 거리던데 그 천천히 추월하는 매그나스커플을 보고 을매나 꼴리던지 그날밤 신탄진휴게소에서 차숙할때 그게 자꾸 생각나서 치고 잔 기억이 나는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사신분에 박카스이모는 사치이자 부담스럽고 해서 기사생활동안 차에서 좀 쳤습니다ㄷㄷㄷㄷㄷ
24살 소싯적에 앞사바리 기사탔을때
옆차선에 하얀색매그나스이글에 젊은남녀둘이가 타고 있었는데 여자는 당시에 유행하던 청미니스커트 입고 운전석에 있는 남자 꼬치를 왼손으로 자꾸 만지작 거리던데 그 천천히 추월하는 매그나스커플을 보고 을매나 꼴리던지 그날밤 신탄진휴게소에서 차숙할때 그게 자꾸 생각나서 치고 잔 기억이 나는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사신분에 박카스이모는 사치이자 부담스럽고 해서 기사생활동안 차에서 좀 쳤습니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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