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은 볼 필요도 없고 딱 저 구간만 보면 됩니다.
최근 현대가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는게
일본 유명 매거진 베스트 모터링의 3인방
츠치야 케이지(DK), 오리도 마나부(맥스 오리도), 타니구치 노부테루 라고 하는
스트릿 레이스 및 온로드 레이스, 드리프트의 유명인사들을
아이오닉5N과 WRC팀의 홍보에 활용 한다는 겁니다.
츠치야 케이지는 호주에서 있었던 데모런에서 양산 사양 및 드리프트 사양 시연
오리도 마나부는 츠치야 케이지나 다른 자동차 유튜버들과 같이 일본 랠리에서 현대팀 피트 방문
타니구치 노부테루는 도쿄 오토살롱에서 아이오닉5N 데모런..
아직 일본 자동차 관련 영상에서는 베스트 모터링의 과거, 최근 영상들이 높은 재생수를 기록 하고 있고
3인 각각도 코로나시기 전후로 개인 채널을 개설해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지요.
현대의 일본에서의 차량 판매 방식이 너무 급진적(요코하마에만 전시장이 있고 온라인으로 계약을 한다는거 같은데..)이라
판매 대수가 나오지는 않지만..(반면 중국 BYD는 정통적인 딜러쉽 구축을 해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뭔가 일본 철수 당시의 현대와 지금의 현대는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어필하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렇게 하더라도 사실 의미있는 판매대수는 나오기 힘들듯..단지 전동화 시대를 리드하는건 일본 메이커가 아닌 현대다 라는 어필을 위한..
과거의 재미없는 현대 아니다 이런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