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일 물가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도시 비교 통계 사이트 넘베오(Numbeo)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사과(1㎏ 기준) 가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 과일 사과 값이 오른 것은 물론이고, 배·귤·딸기 같은 각종 국내산 제철 신선과일 가격이 다같이 폭등했다. 이에 국내산 과일의 대체재로 팔리는 오렌지·바나나 같은 수입 과일까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치솟고 있다.
(조져지고 있는건 물가가 아니라 우리였군...)
문통때 김현미가 서민 정책 한다고 금리 못올리고 융자 다해주고 최저임금 올려놓으니,, 돈이 다 흘러들어 부동산 물가만 엄청뛰고..
지금 미국봐라... 경쟁력 없으면 그냥 도퇴 시장금리 5%로 올려서 인플레 억제하는거..
지방 소도시 아직도 2400주고 부려먹는곳 널렸네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