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 앞두고
새벽에 글한번 끄적여보는데!
조금 꼰대 기질의글 이라면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제가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숱한이들을 만나오면서
겪어본 세대들을 제 개인적으로 성향과 특성을 보자면~~
70대 : 40년대 후반 ~ 50년대 초반생들의 경우
어렵고 힘겨운 세상을 살아온이들 이기에
여러부류층이 있습니다만!!
1. (여유형)
유유하며, 받으면 꼭 돌려주고 돈을 주는 등에 명망 있고, 대대적으로 부를 축적 하였다거나 소싯적 및 젊을당시에 갖은 고생을 거듭하여 여유가 있기에 넉넉하고 자본이 넉넉하기에 경제적인 부분 차량에도 신경안쓰고 차량이 결함 고질병으로 인한 잔고장이 터져도 이슈나 소리소문 없이 수리해서 타며, 타인을 헤아리고 마음을 받아주면서 주기도 하는 성향
2.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즘형)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치중이 되어 타인 및 자녀를 이해하지 못하며 자신이 최고라는 경향을 가지고 자녀에게도
차마 하지못할말 등으로 상처를 주고 욕심이 많고 생각의 개념이 없는 것과 함께 양심의 가책 또한 없기에 타인 및
사회적으로 까지 여러모로 타격을 입혀 여러문제로도 직결되고 자신들의 이익만 보는 성향
3. (부정적형)
세상의 모든만사를 항상 안좋게만 보며 안좋은 언행들만
내포하는 등, 주변인들 까지 대화가 안될 정도의 환자 타입
같이 있으면 심리적 으로도 망가지며, 함께 있는이가 미치고 힘든 꼰대의 성향
2, 3의 경우 : 여러모로 힘겹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온 것이
정신적인 인격장애 등의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60대 ~ 50대 중반 : 1956 ~ 1970생의 경우
베이비붐 세대와 더불어 발달과 개발이 안된 상태에서
자란 세대들 이기에 타인의 실수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이해하며 개념이 있으며 자신이 대접하여 주거나 베풀고 주는 경향이 있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보수적인 성향
50대 초반 ~ 40대 중반 : 1972 ~ 1980생의 경우
X세대와 함께 발달과 개발, 발전이 되고 경제적으로 형성이 된 상태에서 자랐기에 가치관이 이기주의, 개인주의
경향에 개념없고 양심의 가책 및 염치가 없는경우가 다반사에 무작위와 없지않은 노답 성향
40대 초반 ~ 30대 후반 : 1981 ~ 1987생의 경우
Y세대로 급속도로 성장한 발전과 함께 디지털, PC의 발달 등이 여러모로 보편화가 된 세대로 정보력이 탁월하며 제품 등을 구입하거나 무슨일을 진행할 때에도 알아보는 등의 전문성이 어마무시 하며 성향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여러모로의 다양화로 인한 발달이 된 케이스의 세대
30대 중반 ~ 20대 초반 : 1988 ~ 2005생의 경우
MZ세대로 모바일, 커머스, SNS등이 편리하게 자리잡고
또 엄청난 발달로 인하여 가상화폐, 차량 및 고가의 제품 등을 손쉽게 구입하여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손실출혈이 번지며 자신만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고 IT, AI화로 인하여 갈수록 각종 심각한 문제로 직결되는 케이스의 세대
구정연휴 시작의 새벽시간에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을 끄적여보았습니다!~^^;
봅님 여러분들 즐겁고 안전하신 구정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국민학교와 초등학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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