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항상 아 형 오늘 입맛이 너무 없네요...라고 얘기하고 막상 음식 나오면 폭풍 흡입하는데 오늘도 역시나군요.
생고기 삼겹살 먹으려다 어제 수트 베스트 구입해서 돈 아껴써야 되서 그냥 돈카츠 먹었습니다.
대표랑 먹을때와 달리 사진의 손으로 오해 받을일은 없어서 좋군요.
양이 적어 보이는데 막상 시켜서 먹고나니 저는 배 터질거 같더군요.
떡볶이도 폭풍 흡입, 항상 더 시켜준다 하면은 절래절래 하는게 신기합니다.
오늘 바닥 에폭시도 여기저기 보수하고 내일은 일 많으면 빡시게 일 해서 돈 벌어주고 일 여유 있으면 좀 쉬엄쉬엄 일과 보내야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을텐데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맛저하세여~
파워슛~!
맛있게 드세요~♡ 추천
서민이라 국밥은 안 되고 갈비탕으로 협의 보시죠.
전 그때 탕수육 2조각 먹음요ㄷㄷ
이번주는 등교안해도 되나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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