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2.2D 4WD 장기렌트가 이번년 6월이면 이제 반납을 해야할때가 왔습니다.
최고의 안전사양과 기타 사양들로 편안하게 탄차이기도 한데, 제네시스를 끌면서 느낀점은
차라는것은 결국 굴러만 가면 된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그냥 현대 기아 브랜드로 복귀할려고 합니다.
기아 브랜드 보다는 현대 브랜드를 선호해서 생각하고 있는게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입니다.
각각 CN7, DN8, IG 페리 인데요.
사실 차에 큰돈 쓰기는 이제 싫어서 CN7 중고 7-8만짜리 줏어와서 잘 타고 싶습니다...
근데 차와 집은 함부로 올리고 내리는거 아니라고 해서 일단 시승을 해봤는데요.
시승 중에는 불편한점을 못느꼈습니다.
그냥 제네시스 급의 안전 시스템은 아니지만 전방 충돌 보조 되고, 전후방 주차센서 다 달려있고... 차선도 알아서 잡아주고 그래서... 다운그레이드를 할려고 하는데 의견들이 어떠하신지 싶습니다.
근데 보통 차급이던 집이던 급낮추면 몸이 불편해서라기보다 주변눈치땜에 마음이 불편함
a5에서 모닝으로 갔습니다.
정도들고 연비도좋고 좋을거같은데
남의 눈치 보지마시고본인이 좋으면 그만입니다..
차 싼거타도 주변에서 제 사정 잘 아니 ㅋㅋㅋ
눈치보면서 살다 노후에 ㅠㅠ합니다
가격이 다운이지 gv70이면 소나타 타도 승차감 더좋고 실내더 넓어짐ㅋㅋk8재고 새차도 알아보심이? 재고할인 많이 들어가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