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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봐도 아침에 경고등이 뜬 타이어가 점심시간에 더 많이 빠져서 빵구 맞겠다 싶어 회사 바로옆에 공임나라 점검
바람은 세는거 같은데 거품물 뿌려봐도 빵꾸가 안보이는건 뭔가요? 휠과 타이어 사이에도 뿌려보고, 공기 주입구 근처에도 뿌려봐도 세는게 안보이던데...
일단 바람 빵빵하게 넣어서 퇴근때까지 다시 지켜볼 예정입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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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표시 뜨는데 새는데 없는데?
하고 그냥 타는 사람치고 빵꾸 안난사람 없음ㄷㄷ
블루핸즈도그렇고 어디든 빵구난데를 못찾겠다던거
타야장착점 다시가서 탈부착 다시했네요. 타야와 휠 결합부에 엄청시리작은 모래알갱이같은게 껴서 거기서 찔끔찔끔 샌거
탈부착 다시 하고 이상없이 잘~탓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지렁이에서 샌다면 불빵구나 패치로 작업 하는데 가셔야 합니다.
휠에 이물질 낀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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