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날씨가 요상해서 그런거 같네요.
잎이랑 같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군락지에서 특정 나무만 각개 전투 하듯 제각각인둣..
행사장에도 잡상인 원천 차단하고 벗꽃길에서 좀 떨어진 길가 지정장소에 구청 허가 받은 위치에만 장사하네요.
좋은 점은 화장실이 부족하니 임시화장실을 설치해둔건 좋은 아이디어 같긴 합니다.
이제까지 하고 다르게 노점단속이나 청소 관리 하시는분들이 많이 보이고 음주나 기타 공공질서 위반 단속하려고 수시로 경찰도 순찰도는거 같네요.
사진은 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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