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헤x딜러 소속 평가사 와서 엔진누유랑 언젠오일 점검등 불 들어오는거 확인하고 앱에도 평가사가 사진이랑 누유 및 시트고장 다 기재했습니다
1430만원에 팔기로하고 탁송기사가 와서 차 가져갔습니다 엔진오일 누유 의심된다고 말씀드렸고요 그런데 가는 도중 엔진이 멈췄다네요 저보고 물어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제 책임이 있는건가요? 법적으로 문제없을듯 한데요
2주전 헤x딜러 소속 평가사 와서 엔진누유랑 언젠오일 점검등 불 들어오는거 확인하고 앱에도 평가사가 사진이랑 누유 및 시트고장 다 기재했습니다
1430만원에 팔기로하고 탁송기사가 와서 차 가져갔습니다 엔진오일 누유 의심된다고 말씀드렸고요 그런데 가는 도중 엔진이 멈췄다네요 저보고 물어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제 책임이 있는건가요? 법적으로 문제없을듯 한데요
아직 잉크도 안말랐는데 ㅋㅋㅋ
이게 문제가 된다면 직거래 후 고지한 사항에 문제가 차후 발생하면 다 물어 줘야 한다는건데..
중고 거래도 직접 확인후 인수 하고 가져 가면 그 순간 내손 떠난겁니다..
상대편에서 민사로 걸수도 있겠죠. 되든 안되는 송사에 휘말리는 순간 그냥 피곤하게 되겠네요.
헤이딜러측 평가사가 점검 판단했고
그걸 보고 경매해서 자기들이 로드탁송 가져간건데
해줄필요 없다봅니다
소송가면 글 쓴 분 질 거 같아요.
근데 언제 퍼질지 모르는 차를 저 가격 받고 팔려고 한 건 좀 양심이 없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