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살포가 아니에요
지역화폐는 쓰지않으면
해당 금액이 국고로 다시 환수됩니다
그래서 나라빚이 걱정되시는분은
사용시기안에 쓰지않고
아무런 액션도 안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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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쓰지 않으면 소멸되기에
그래도 뭐라도 마트나 지역 시장에 가서
생필품을 사게되면
위 그림처럼
효과를 보게됨미다
내가 산 물건에 해당하는 협력업체/공장 들이
계속 안멈추고 돌아가게끔 하는
힘을 주는 거죠
요걸 승수효과 또는 소비승수효과
라는 말로 부르더이다
25만원을.전국민이 쓴다
그럼 12조원이에요
12조원 어치
내수 시장을 돌립니다
그럼 관련 공장/협력업체/유통/자영업자
다 살아납니다
심지어
고금리 상황에서도
경기가 위축되지 않고
적어도 12조원어치 팔아준
해당 업종은 살아서 계속 움직입니다
코로나때 재난지원금으로
우리는 이미 효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 드리지만
현금살포와는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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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은 알기에
언론인 위치에서 현금살포라 폄하하고
(왜 의도를 가지고 잇으니)
모르는 분들은 아무말 안합니다
저 같은 경우
어머니 요구르트 베지밀
계란 우유 등등
이런걸 한달에 3번씩 사러 갑니다
25만원 지역화폐 나오게되면
전 그렇게 사용할겁니다
참 소고기 국거리(양지)도 좀 사고싶긴해요^^^
@.@
젊은놈이 수입 뚜껑열리는차 타고 다니는것도 연행하고 다 국고환수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탈세와 불로소득만 제대로 잡아도
상대적 박탈감이 덜한 사회 만들수 잇다 이래 봄미다
경기가 마니.위축되어잇으니... 사실 모두가 힘들겜미다 솔직히...
그리고
소여물-목욕탕-식당-농협마트-소여물
(무한반복)
농협이네혀 ㄷㄷㄷ
26일날에도 들립니다
면세유 관련 문의차 ㅌㅌㅌ
중소기업들/농수산업회사들도 결국 소비자가 시민들이 물건을 사주어야 공장돌리고 직원들 급여 주는걸요
쓸땐 쓰야함미다
(((현금살포와는 결이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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