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 안사면 그만이겠네요...
울집도 한대는 현대고 한대는 일본차인데..
솔직히 현대차 타면서 느끼는것은....참 성의없다는 표현밖에...
뭔놈의 결함이 그리 많은지...일본차는 한번도 속 안썩이더만...
심지어 아버지 차 신형에쿠스도 6개월간 공장에 3번 들어갔으니...(전선을 끊어도 혼자 불들어오고 빵빵거립니다..결국 차 교환요구하다가 공장에 3번 들어가서 밝혀진 내용이...어처구니 없게도..센서에 물이 들어갔답니다..비를 맞았다네요...허허...얼마나 조립이 엉터리였으면...9천700만원 주고산차가 말이죠...)
다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현대만 욕할게 아니었나보네요...
저런 부품기업들의 썩어빠진 태도가 문제였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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