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밥먹고 큰놈은 엄마랑 숙제하고
전 6살 딸이랑 놀려고 하는데 딸이 저보고 숨바꼭질 하자네요~
그래 하자 했지요^^
아빠가 술래 나 숨는다
아빠가 숫자세~~~
그러면서 딸이 저에게 한마디 외치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빠 씹새~~~
아~~~ 아빠 십(10)세
퇴근하고 밥먹고 큰놈은 엄마랑 숙제하고
전 6살 딸이랑 놀려고 하는데 딸이 저보고 숨바꼭질 하자네요~
그래 하자 했지요^^
아빠가 술래 나 숨는다
아빠가 숫자세~~~
그러면서 딸이 저에게 한마디 외치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빠 씹새~~~
아~~~ 아빠 십(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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