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하체는 왠만하면 안건드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 역시 하체를 보강하려고 스테빌을 강성 높은걸로 달았지만 첨에 코너를 돌릴때 롤이 없어서 만족했으나 타면 탈수록 안좋은 노면 지나가거나 맨홀 밟으면 좌우로 요동치는게 살짝 스트레스 받더군요.. 한부분을 보강하니 다른 부분이 약해 밸런스가 안맞는거 같고, 다른 부분을 보강하니 또 다른 부분이 안맞는거 같고 그래서 계속 보강에 보강 보강보강. 솔직히 하체 튜니을 하거나 하체에 이상있으면 증상 잡는게 더 힘들더군요..
흠.. 궁금한게 있는데요..큐엠도 그렇고 에스엠 3도 그렇고 데쉬보드위에 저 트립컴퓨터같이 매립되어있는 저거요.. 아는 사람 차(SM3)에 저렇게 되어있던데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낯설더군요... 저것은 순정에 포함되어있는건가요? 아니면 사제인가요? 순정같긴 한데 위치가 정말 신기했습니다
경기도 까지 올라가야됩니다 ㄷㄷㄷㄷㄷ
순정사이즈가 225/60 R17이거든요
네비를 순정 옵션으로 하게되면 저 트립모니터는 네비뒤에 흡음재로 감아서 짱박아
놓습니다. 저 모니터가 없으면 오디오가 작동이 안된다네요;; 어쨌든 옵션으로 네비
넣으신분들은 저거 네비안쪽여 나둬봐야 아까우니깐 저렇게 빼는거죠^^계기판 윗부분
이 다 우레탄으로 된게 아니고 플라스틱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마감재로 저렇게
하는거죠^^ SM5는 다우레탄이라 불가^^
고맙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제 실력이 왜나옵니까 웃기신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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