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량의 범퍼레일은 쉐보레 차량들이 마음에 들게 만드는듯.. 단 호주차량인 베리타스와 SUV인 캡티바는 제외하고.. 베리타스는 캥거루범퍼 없이 야생동물을 받고 지나갈수 있도록 제작된거라 국내 실정에서는 인명살상무기라는.. 그걸 국산차 범퍼의 갑이라 하는 사람들은 뭘 알고 이야기 하는건지.. 현대는 2000년부터 비대칭충돌사고를 대비하여 SM싼타페, 스타렉스 등에는 2.5마일범퍼를 장착하였는데 캡티바는 승용차량에 위협이 되는 너무 강한 범퍼가 달려있다는..
근데 말리부는 알루미늄 합금인게 다른거죠.
저 좋은 차를 못팔아먹고 망쳐버리는 쉐보레는 바보...
말리부는 소나타,K5 보다 좋은찹니다.
우리나라 소비자의 '성향' 을 무시하는 차량옵션 채택,트림설정등...
엔진.미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있으니...
아무리 좋은 차체를 가져온다한들... 판매량은 안습일수밖에요..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아니고...
스티로폼 속에 철제 레일빔이 들어있답니다.
스티로폼은 커버일뿐.
말리부껀 크군요;; ㄷ ㄷ ㄷ
근데 항상문제가 되는 파워트레인...;;
그리고 어이없는 옵션정책.....준중형이하의 안전 옵션 차별등등...
당장 양키 고위직 예전 대우인사들로 바꾸면 훨 이익일듯...
파악이 잘 안되네요. ㅎㅎ 자세히 찍은 사진좀 봤으면...+_+
역시 미국넘들의 감각이란....약간 무식한듯...
아무리 그래도 가공해서 쳐달지 저게 뭐여 저게~~~
아예 블럭을 쳐붙여놓지....
크루즈랑 스파크 사고난거 보면 스티로폼 없는 것 같던데...ㄷㄷㄷ
단단해서 마음에듭니다 딱 내스타일 ~
말리부는 사고시 범퍼 겉 멀쩡해도.. 속 함 까봐야겟네요... 암튼 좋네요.
K5는 일반 차량처럼 플라스틱에 스트리폼이구...
중소형사고에서는 좀 유리하겠네요
트럭이나 버스와 충돌에서는 어느차나 생존율 거의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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