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을 했습니다. 치위생사인지 뭔지 그분 가슴이 계속 제얼굴에 데이는겁니다.
그분이 어찌나 들이 밀던지 식은땀이..
첨엔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점점 다가오더군요 그것이 일반 여생물 보다 좀 두배로 컸어요 느낌이 이상했고.. 결국적중했습니다. 와 이거 얼굴에 착 붙디만 그뒤로 볼살이 조금씩 밀릴정도로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얼굴을 봤는데 제 입안을 바라보면 열심히 스켈일링질ㅡ,.ㅡ;; 자기도 알건데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에 작고 안경을 꼈는데 상체가 살이좀있어도 다리가 이뻐 치마가 잘어울리는 여성분이었어요.완저 내스퇄 키는 161정도?? 팔이 짧아서 그랫는지 누운 시트가 높아서 그랫는지 당겨서 앉더라구요. 그러기를 10분 참 기분 묘했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나왓습니다.
정말 아찔하고 잼났는데요 .. 다른데서도 스케일링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다른분도 이런경험이있는지...
아 치과는 반월당 사거리 삼성증권 대각선 맞은편 건물 정x욱 치과입니다. 스케일링 그분 찾으시길 ㅋㅋ
ㅋㅋ
보름간 개고생했음...
슴가 관련해서는 센텀 암검진센터에서 좋합검진 받는데 내시경후에 대장바로 해야되서 원피스 입고 준비하는데 머리옆에 서있는 계란후라이같은 애보고 원피스가 자꾸 올라간다 도와주셈 이러니 그자리에서서 내위로 주우욱 엎드리는데...내가..아주,...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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