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한번 부탁드립니다.
다빠다까님의 휠커버 없는거요?
그건 아래 자료보시면 애교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6&diupage=3593&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32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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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래 자료보시면 애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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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쉐보레 차량 동호회나 각종 인터넷을 보면 동급에서 무거운차가 안전하다고 하던 사람들이 위의 자료를 보고 어떤 사람이 모닝이 유리, 디스크로터, 로워암 등에서 중량을 줄였으니 실제 바디중량은 동일하고 안전도점수는 모닝이 좋으니 스파크가 잘못 만들어진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자 개같이 몰려들어 까더라는..
유리 두께의 경우 얇으면서 강도를 유지하는게 기술이라 예전 국내차나 해외의
쉐보레 차량의 로워암의 경우 과거 대우차일때 마티즈, 레조, 레간자 등의 로워암이 쉽게 부러지고 휘어지고 하는 문제가 있었고 제 마티즈도 동일 문제로 수리받았고 해당 부품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데 그게 납품업체의 품질관리가 매우 떨어져서 제품편차가 컸기 때문이였죠.
그걸 해결한 방법이 쉽게 편차를 줄일수있는 알루미늄로워암으로의 전향이나 철제로 만들 경우 필요 이상으로 두껍고 강하게 만들어버리는것입니다.
디스크로터의 경우 열용량에서 두꺼운것이 유리하고 승차감
경차와 대형차들 보면 유리 두께가 경차가 얇고 대형차가 두꺼운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분명히 얇은게 좋은거면 경차에 두꺼운 유리를 장착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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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유리, 쏠라컨트롤글래스, 차음유리 등은 얇게 만들면서 특화된 성능을 내려면 더욱 비용이 올라가기에 두꺼운 상태를 유지하는것이고 아무 기능이 없는 강화유리의 경우에는 얇게 만들면서 강도를 유지하는게 기술입니다.
결국 유리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는 고급차는 유리가 두꺼운게 오히려 비용절감이고 기능이 없는 유리를 사용하는 소형차의 경우 연료소모를 줄이려고 얇은유리를 사용하죠.
그래봐야 내수에는 ESC도 안 달아주는 멋진 젬꼬레아죠~ 경차의 경우 더 필요한게 자세제어장치일터인디 +_+
개인적으로는 스파크의 H스파이더의 경우 측면충돌점수는 모닝이 앞서고 다만 조금 각도가 틀어진 사고에는 범위가 넓은 H스파이더가 유리할수도 있기에 양사의 무승부, 언더코팅은 스파크 승, 로워암은 무승부, 디스크로터는 스파크 승, 유리는 모닝 승, 에어백센서는 방식의 차이이므로 무승부입니다.
H형 바를 설치한 차량과 그냥 공사판의 철근 조각 같은 바를 설치한 차량이 무승부
스파크의 로워암이 두거우면 필요 이상으로 두꺼우니 무승부
유리는 정말 코미디 수준이네요 기아차에서 경량화를 위하여 비싸지만 얇고 가벼면서 단단한 신소재 유리를 사용헀을것 같은가요 진심으로 그렇게 믿으세요? 소개 웃겠네요
에어벡 센서가 적은것관 많은것에 차이를 방식에 차이라구 하는군요
에이 좀 적당히 해야 음 그렇구나라고 하죠
그러나 다른 재질일 때는 두께로 싸우는게 무식한 것임
지금은 청동기 철기 시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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