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도와주세요!!!!

자동차 테러를 당해 공업사에 올도색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공업사에서 차를 보내주어서 차를 받았는데 켜지도 않은 카오디오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나는겁니다.그래서 라디오를 켰더니 라디오가 먹통.시동을 꺼도 찰칵찰칵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차 가지고 온분한테 말했더니 자기는 배달만 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업사 사장한테 전화를 했더만 자기들이 안그랬다는겁니다. 자기들은 모르는 문제라고.....어이상실 세상에 도색을 맡겼는데 오디오에 문제가 생겨서 왔네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기름이 엔꼬가 되서 온겁니다. 그래서 기름은 뭐 내가 넣지하고 주유소를 가는데 차가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주유소 도착해서 시동을 끌려고 하는데 RPM이 3000까지 갑자기 올라가는겁니다. 겁이나서 얼른 시동을 끄고 사이드 채우고 기어 파킹에 놓고 다시 시동을 거니 순간적으로 RPM이 또 3000까지 올라가는겁니다......너무 놀라서 시동끄고 공업사 사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말타툼하다 레카불러서 그  공업사에 또 들어갔네요. 거기 공장장이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라디오부터 RPM문제까지 얘기를 했더만 역시 자기들 잘못이 아니니 책임이 없답니다...... 화가 머리 꼭지까지 돌아버리기 일보직전까지 갔는데 간신히 참고 얘기를 했습니다. 도색을 맡겼는데 차를 받자마자 라디오부터 엔진에 이상이 있는데 어떻게 할거냐. 했더만 자기들이 더 미치겠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 사람들 보는 앞에서 주행도 해보고 했는데 RPM이 제대로 되는겁니다 라디오에서만 찰칵찰칵 소리만 나고 엔진은 괜찮은 겁니다.......분명 RPM이 미친듯이 올라갔는데 해명할 길은 없고 공장장이 하는말이 내일 점검해서 엔진에 문제 생기면 제 돈으로 고쳐야 한다네요 공장장 한대 칠뻔했네요 ㅜㅜ그 업체는 보험에서 지정해준 업체인데 어이없는 얘기만 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요즘 급발진 많은데 걱정이 되서 미치겠네요 그 차를 다시 몰기도 싫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