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6월 한 달간 신차를 구매하면 최대 6개월간(10만원 한도) 유류비를 지원하는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종별로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은 6개월간, 코란도C를 사면 3개월간 매월 10만원의 기름값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쌍용∙롯데 오토플러스카드와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하나SK카드
고객은 SK주유소에서 각각 주유하면 내달에 ℓ당 1000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쌍용차는 신차 구입비도 지원한다. 체어맨W 400만원(체어맨W V8 5000 및 리무진, 200만원 추가 할인),
로디우스 300만원, 렉스턴·카이런·액티언스포츠 50만원, 코란도C 30만원을 각각 할인해준다. 신차 출고 경험이
있는 기존 고객도 차종별로 30만~10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쌍용차는 기본 할인이고 영맨들 더 할인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현기차놈들 요즘 할인해주는거 있어요?
쌍용자동차 점유율 보면 돈 쓰는겁니다.
현기차가 자국민들은 딜러들 할인해주는것 막고
미국은 할인해서 판매한답니다.
현기차 점유율이 70% 이상 되니가 소비자가 봉입니다.
이건 뭐 상식도 없는 현기차 영맨들 댓글도 아니고......
그래도 뭔가 해볼려고 애를 쓰네요... 응원해줍시다.
저라면 다음에 디젤 SUV를 구입한다면 쌍용차를 살 것 같네요.
카이런후속 D200 굉장히 기대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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