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기존 SM3의 부분변경차종인 '뉴 SM3'의 9월 출시를 앞두고 일부 이미지와 품목을 21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뉴 SM3는 3년만에 부분변경하는 차종으로 새로운 X-CVT 무단변속기를 탑재해 운전성능과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다이내믹 컬러 디지털 계기판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의 첨단 기술도 적용했다.
한편, 회사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199개 전 영업지점에서 새 차의 계약을 실시한다. 또 새차 관련 정보를 회사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renaultsamsungM)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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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처럼 일부공개하면서 설래발치다 쫄딱망한다
프리미엄브랜드들의 디지털계기판처럼 고급스러운 맛도 없고
경형이나 소형급에나 어울릴 디자인이네요...
기존 에셈3의 계기판이 시인성부분이나 요란하지 않고 심플한 맛이 좋았는데
무슨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도 아니고;;;;; 참;;;;
그리고 르노삼성은 지금 같이 로열티,부품비 과다하게 본사로 송금 하는 구도 바뀌지 않는 이상 몇년안에 쌍용차 꼴 납니다... 숨만 꼴딱꼴딱 쉴만큼 남겨놓고 다 뽑아 가니...........작년에 2천억 이상 적자....
르노가 버리고 닛산이 골수까지 뽑아 먹으려는 회사
ㅉㅉㅉ
르닛삼 -> 닛산 코리아 이런식으로 넘어갔다면 어땟을까도 싶음;;;
저 게기판 그래픽하며 뭡니까...
아직 출시도 안된차량에 거의 부정적인 글 밖에 없내요..
흠..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몰랐으면 좋겠내요.. 한국사람은 모두 부정적으로 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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