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 자동차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닛산에 따르면 작중 주인공인 하류(권상우 분)와 주다해(수애 분)는 알티마를 타고 등장한다. 백도훈(유노윤호 분)은 370Z와 GT-R을, 석수정(고준희 분)은 큐브를 이용한다.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각각 배역에 맞는 차를 배정할 예정이다.
이 회사 켄지 나이토 대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닛산차들이 야왕의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개성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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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장원숭이 아베도 참석 하겠죠.
이렇게 맨날 당하면서 쪽바리 도와줘야 겠습니까?
눈총 받으면서 쪽바리차 꼭 타야 겠습니까?
세상은 넓고 품질좋은 차는 많습니다.
본인이 타고 싶은차 타면 되는거지~
꼭 저렇게 공감도 안가는글 올려가며 지랄을 하는지~
여기 족빨이 좋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쪽빨이는 무슨~
저는 쪽빨이보다 더 싫은건 중국놈들~
짱께>친일파=쪽빨이=현기~ ㅋㅋ
길가는 일본인들이 모두 병신같다고 욕한다.너역시 그1%이고 그래서 여기서 병신소리를 듣는거다!
이래서 우리가 짱꿔랑 같다는 얘기를 듣는겁니다...
한두마디 한다고 바뀔꺼 같지는 않고... 계속 애쓰세요~
근데 그렇게 관심 받고 싶어요? ㅋㅋㅋ
너거들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 빙신들아...
사장이 빙신인건지 마케팅부서가 빙신인건지... 애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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