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1,874m², 지상 3층 규모
-내년 3월, 3층에 서비스센터 오픈 예정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경기도 부천에 전시장(운영: 아주네트웍스)을 신규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부천 전시장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역 사거리 부근에 위치했다. 연면적 1,874.85m²의 지상 3층 규모로 1층과 2층에는 최대 8대까지 신차의 전시가 가능하다. 1층 대기실에는 바리스타 바를 마련했으며 컬렉션 전시 공간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내년 3월부터는 전시장 3층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구매부터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서비스센터 개장 이전까지 인근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전 차종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든 방문객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혜택을 챙겨준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가 잔고장의 대명사인건 어찌보면 자업자득입니다. CR이 이래선 앞으로 좋은차들 나와도 소비자들의 "믿거재랜" 꼬리표는 못땔것 같습니다.
JLR 팬으로서 진심 안타깝습니다.
바뀌기 위해선 경영진 교체만이 답인것 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