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화재 사고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지난해 차량 결함으로 화재가 잇따랐던 BMW 차량 모델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
22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X5 차량
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엔진룸과 보닛 일부를 태웠지만, 운전자는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차종은 지난해 차량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었던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ny@yna.co.kr
출처-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비엠 불나면 화물승합 저가차량 영업차량 모두 포한된 현기차 불난거와 비교질 ㅋㅋㅋ
상품성 브랜드 이미지 비교할때 현기차와 비교불가 ㅋㅋㅋ 현까들에 주특기 말하는건데
비엠 가지고 영업차 화물로 쓰는 사람도 있나 ㅋㅋㅋ
더 중요한건 현기차는 불나도 화물차 영업차 주행거리 많은차와 년식된 차들이 많이 불나는데
비엠은 어찌 승용차 뿐이고 신형이던 구형이던 디젤엔진 화재비율이 높냐 ㅋㅋㅋ
판매량 잴때는 렌트,택시,포터 다 빼고 세자고 하면서 화재율 계산할땐 적재물 화재까지 포함한거 꾸역꾸역 집어넣어서 비교하는 양반들
비교할거면 제네시스 화재만 가지고 비교해보던가 ㅋㅋㅋ
고급차만 처파는 브랜드와 일반서민 화물차 파는 브랜드와 비교질 하냐
생각좀 하고사쇼
자차도 미가입되어있는 개판으로 관리한차량인데 이 기사는 뭔 허위사실을 유표하고있네 ㅋㅋㅋ
아참 GV80나왔지 참... 대가성 기사가 아닐지..
현기차 십년은 기본인 차들 도로에 넘처나고
차량 관리는 차가 멈출때나 하는 영업화물차들 넘처나는건 안보이나 보네 ㅋㅋㅋ
사람은 여러가지 이유로 배탈이 납니다.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서,
물을 갈아마셔서,
길거리 음식을 먹어서,
원인없이..등등..
배탈이 나는 원인은 많죠.
그러나,한곳에서 같은 음식을 먹은 이들이
같은 음식을 원인으로 배탈이 난 경우에는 문제가 다릅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 노인정 등에서 상한 음식을 먹은
어르신들이 노로 바이러스 등 식중독으로 입원하여
당국(보건소)에서 가검물(똥,토사물 등)을 조사한다는 뉴스 보셨을거에요.
이겁니다.
같은 엔진 / 부품을 쓰는 한 회사의 유사한 차량들이 일시에 불이 나니
당국에서는 당연히 철저한 조사를 해야하는 것이고
자동차는 연료라는 인화물질을 싣고 다니니 당연히 화재에 취약하지만
유난히 BMW에 화재가 집중되니까 그게 문제인거죠..
제 말이 틀린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