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90마력의 2.5ℓ 가솔린 터보 얹어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N라인을 추가해 스포츠 세단 제품군의 영역을 넓힌다.
6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연내 쏘나타 N라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외관은 1.6ℓ 가솔린 터보의 쏘나타 센슈
어스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릴 패턴과 범퍼 흡기구 형태를 보다 과감하게 설계해 차별화한다. 그릴엔 N라인을 상징하
는 전용 배지를 부착한다. 측면은 19인치 전용 알로이휠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듀얼 머플러를 통해 고성능을 암시한
다.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예상 그래픽
실내는 N라인 전용 스포츠 버킷 시트와 빨간색 바느질 마감을 채택한다. 스티어링 휠, 시트 등받이, 변속 버튼 주위엔
'N' 로고를 적용한다.
동력계는 기아자동차 K5 GT와 공유한다. 엔진은 스마트스트림 G2.5 가솔린 터보를 탑재해 최고 290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습식 더블클러치를 조합한다. 그러나 구동계는 K5GT의 AWD가 아닌 앞바퀴굴림을 채택한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외에 아반떼, 코나 등에도 N라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반떼 N라인은 아반떼 스포츠의 후속작
으로 1.6ℓ 가솔린 터보를 탑재해 최고 204마력을 발휘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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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쏘나타디자인 어는게 나은가요?
디자인으로 폭망 해놓고 무슨 n이냐 으이구~
1.6만해도 충분 차나 제대로만들어라
네비잡소리좀
그나마 소나타는괜찮은듯
잠시 렌트한번은 몰라도..
말리부 sm6 걱정좀 해줘라 ㅋㅋㅋ 판매량이 머 거의 단종수준 이구만 ㅋㅋㅋ
20년 6개월 동안 소나타 2만7천대 sm6 5400대 말리부 3700대 ㅋㅋㅋ 누굴 걱정할지 생각좀해라 ㅋㅋㅋ
지금까지 나온 소나타 중에서 가장 이상해 보입니다.
어눌한 메기느낌?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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