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차체 외관이 초콜릿 모양으로 단장된 스마트 포투 '발렌타인데이 한정판'이 출시돼 화제다.
31일 해외 자동차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이 특별한 '스마트 포투'는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
디자인 전문업체인 'Q-pod'의 와카마쓰 타다키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한정판답게 외관 전체가 바 형태의 초콜릿 모양으로 표현됐다. 출시 예정일도 발렌타인데이
직전인 2월 13일이다.
'초콜릿 스마트 포투'는 236만엔(3140만원)에 출시된다. 기본형 스마트 포투 보다 약 52만엔(710만원) 비싼 가격이다.
한편 지난해 스마트는 '헬로키티'로 유명한 캐릭터업체 산리오와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 포투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도장은 어떻게 할껴? 프랑스 장인이 한땀한땀 다시 칠하나??
너무 허가 심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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