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프리미엄유니크차(PUV) 벨로스터에 대한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벨로스터는 쿠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절충한 모델로 1개의 운전석 도어와 2개의 조수석 전·후 도어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갖춘 스포티카다.
동력 성능은 감마 1.6 직분사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 연비 15.3km/ℓ(자동변속기
기준)를 달성했다.
편의장치는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 스마트키 시스템, 슈퍼비전 클러스터,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사이드 & 커튼 에어백,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등을 기본 장착했다.
벨로스터는 유니크(Unique)와 익스트림(Extreme) 두 가지 등급으로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공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벨로스터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
그나마..1.6에 듀얼이라고 해서.. 관심 가지려 했는데... 이것도..국내에선..선택 불가....카카카카..대단한 현대...
성능은 수입차보다 절대 떨어지면 안되고, 옵션도 훨씬 좋아야하는데 가격은 수입차의 절반가격이여야 함을 "횬다이"에 원하세요? 한국어 발음못하는 외국인님?
거기에
시승까지 안하고 그냥 사전계약 덥석까지 하면... 호구병쉰
이후에 왕 후회.ㅋㅋㅋㅋㅋㅋ
차도 안 보고 계약을 ㅋㅋ
이런차 뭐하러 만들어 내놓나~
문 3짝이란거 말고는 머.................... 가격도 비쌀거아니여........ 월 12대.......
어휴;; 이런 베타테스터들 있기대문에 현기가 웃는다 웃어
내수가 계속 이렇게 이어질지 수입차 판매량 특히 일본차량들 판매량 어느정도 유지
만된다면 그리고 a/s 센터만 전국망으로 퍼진다면 비용부분이 국산대비 150%선에서
맞춰진다면 그땐 피토할생각이나해라.. 환율이 관건이겠지만 1000원이하로만 떨어져라.. 그럼 소비자가 왕되는시기가온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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