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님 발췌글
"그리고 어디서 뭘보고 오신지는 모르겠는데 30억달러 지원을 1953년전 지원으로 오인하시는데 그거까지 합치면
516군사반란전까지 지원은 60억달러가 넘습니다
제가 언급해드린 30억덜라는 전후에서 61년까지입니다
미국의 지원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못했어요 무에서 유를 만들어준건 미국입니다
와 간호사 임금을 담보로 차관을 빌렸다는 것을 완벽한 구라가 되겠습니다
서독차관은 이미 1961년 장면내각때 USOM의 중계로 추진되었고 독일정부와 경제및 기술협조에 관한 의정서는
윤보선 정권인 61년 12월 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뭘보고 오신지는 모르겠는데 30억달러 지원을 1953년전 지원으로 오인하시는데 그거까지 합치면
516군사반란전까지 지원은 60억달러가 넘습니다
제가 언급해드린 30억덜라는 전후에서 61년까지입니다
미국의 지원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못했어요 무에서 유를 만들어준건 미국입니다"
미국을 포함한 외국의 원조가 60억 달라가 넘는다 ??????
유상, 무상 구분없이 얘기하는건가 ?
그러니까 해방(1945년)~1961년까지 우리가 받은 원조가 60억 달라가 넘는다 ????
전후(53년)~61년까지가 30억 달라고 ???????
그럼 대외경제 협력기금에서 얘기하는 30.2억 달라가 구라 ??????
http://www.edcfkorea.go.kr/edcf/2011/img/common/bull01.gif) 2px 4px no-repeat;">전후 복구와 무상원조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의 무상원조는 1945년 8.15 해방 이후 시작되어, 미군정 시기 및 6 · 25전쟁을 거쳐 195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 경제 재건을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1945~60년간 미국을 중심으로 제공된 외국 원조는 30.2억 달러 규모로 식료·의약품 등의 긴급구호와 물자원조 및 산업설비 투자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전후 인플레이션 억제와 재정 안정에 기여하였으며, 1960년대 후반 이후의 고도성장을 위한 교통, 전력, 제조업 등의 산업 기반 구축에 상당한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원문은 http://www.edcfkorea.go.kr/edcf/intro/oda/devel_history1.sjp
60억 달라가 넘는다는 17년님 주장을 증명할 자료좀 봅시다.
주장만 하지말고 지금 EDCF(대외경제 협력기금)자료가
틀렸다고 주장하는거면 이에 상응하는 자료를 보여주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아 진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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