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의 한 여자가, 자기 아들(6살, James)이 여자같은 성향을
보이므로, 아예 여자로 만들기 위해 8살 생일이 지나면 화학적 거세를
시키겠다고 주장.
제임스의 아버지는, 아들이 자기와 같이 있을 때는 여자 옷 같은 것은
절대로 안 입을려고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남자아이라면서,
여자 즉, 엄마의 주장에 맞서 양육권 재판을 벌여 왔다.
그런데, 놀랍게도 텍사스 법정에서는 엄마 쪽의 손을 들어 준 거 같다.
아버지는 이제, 아들에게 성적차이라든가 무슨 옷을 입어야 한다든가
하는 얘기를 하지 못하게 금지 됬다고 한다.
이대로 계속 가면, 제임스는 8살 생일에 성전환 즉, 화학적 거세를 당하게 된다.
서양 진보정신병의 끝은 어디인가?
https://newspunch.com/texas-mother-son-undergo-chemical-ca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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