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유정이 자기가 토막낸 전남편이 자기를 강간 할려고 해서 우발적으로 죽였다는 개소리를 씨부렸다.
물론 법정에서 난리나고 법원 밖에서 분노한 시민한테 머리채 잡혔지.
근데 만약에 고유정이 전남편 죽이고 토막살인 해서 시신도 못찾게 했으니 국민들이 저렇게 분노하는거지
만약에 고유정이 그냥 전남편만 죽여 놓고 저놈이 강간 할려고 해서 우발적으로 죽였어요 하면
분위가가 어땠을까?
장담컨데 여가부 미친 장관부터 온갖 꼴페들이 들러붙고 페미 언론에서 빨아줘서 오히려 집행유예 나왔을걸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전남편만 천하의 개쓰레기 됐을거다.
왜 여자의 증언은 절대적 증거니깐
이게 2019년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건 대통이라는 문재인이가 만든 꼬라지고
이게 나라냐?
이글 잃는 사람들도 생각해 봐라 내가 농담 하는거 같냐?
그리고 문재인 이후 등장한 성인지 감수성 운운하며 미친짖 하는 여자들 편드는거 우리가 대체 언제까지 봐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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