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어바리 그리고 토왜들의 난리법석!
검사는 즐거워~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샅샅이 또 낱낱이 살펴보는 짝퉁 저승사자를 그냥 검사라 한다. 해서 그 끗발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맨날 받아 처먹은 향응으로 젊은 나이에 간경화로 세상을 일찍 떤 어느 검사의 이야기를 옛날 종이신문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맨날 술 향응만 받았을까? 당연 성접대가 빠질 수가 없지!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칠성파 두목을 경찰이 심혈을 기우려 체포 했지만 검찰이 필사적으로 무마시켜 재판정에 가보지도 못하고 유야무야 됨.
또 현직 검사가 귀가도중 조폭에게 폭행당했으나 유야무야 됨.
사망자만 무려 551명이나 되고 시신 일부가 해부용으로 보내지는 등 지옥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벌어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이 수사를 하던 김용원 검사가 상부의 압력으로 수사를 못해 흐지부지되어 유명무실하게 됨.
후배 여검사가 강간을 당하는 사건도 있었고, MeToo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의 성희롱 폭로도 있었다.
유명한 것으로는 법무부 차관을 지낸 김학의의 강간사건도 유아무야 됨.
해서 누가 고위직 검사들 중에 비리 없는 놈 없다고 합니다.
그럼 판사는?
뭐 그냥 짝퉁 염라대왕이지!
그래서 진입장벽이 꽤 높아서 예전에 문통이 판사를 지망했지만 시위전력으로 땡 떨어지고, 무의식중에 ‘우리 일본’은 하는 나베는 판사에 붙었다.
재판을 배당 받으면 관련 변호사와 접촉하여 사바사바 하는 것이 우리네 실정!
선진국에서 그럴 경우 칼 같이 재판에서 배척한다고 하는데~
하였든 우리네 판사는 자기가 법복을 벗었을 때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재판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판사출신 법조인들이 삼성에 많이 취업했다고 한다.
일명 삼성 장학생들!
그냥 출세하려고 사시 패스했지 사회정의와 무슨 상관?
떡검, 떡판들의 전관예우 등 사법 정의는 없다고 봐야!
그럼 사학재단은?
사학법 개정을 필사적으로 반대하였고 나베의 홍신학원처럼 학교 회계장부를 불태워 없애는 등 대한민국의 교육을 돈벌이로 악용했던 탐욕스러운 곳이 사학재단, 사립유치원들이다.
고등학교는 몇 천만 원, 교수는 몇 억 원 등 오래전부터 공식화 되어 범죄로 취급하지도 않는다.
그럼 언론은?
옛 신문기자들은 무관의 제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권력에 맞섰지만 살인마 전두횐의 언론 통폐합으로 한국의 언론은 다 죽었다고 봐야 함.
그전에는 신문의 지면 지배력이 거의 비슷했으나 언론 통폐합으로 조중동의 세계가 펼쳐졌다.
정부청사를 드나드는 기자들은 매일같이 돈 봉투를 받아 챙겼고 대신 호의적인 기사를 쓰 주었다.
내일같이 국가부도사태가 와도 전날까지 괜찮다고 엉터리 기사를 낼 정도로 썩었음.
뇌물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집 한 채씩은 장만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필요한 것은 오직 돈!
이번 조국 기자간담회에서 질문하는 기자들의 수준이 지금 언론의 수준이다.
노통은 왜 언론으로부터 몰매를 맞았을까?
노무현 참여정부는 기자들에게 땡전 한 푼 즉 뇌물을 전혀 안주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상 아닙니까?
요즘 굴러다니는 타국과 비교한 우리나라 정치검찰의 권한.
검찰 왈, 단 하나도 놓치기 싫다.
우리 검찰이 이렇게 비대해진 것은 독재자들의 입맛에 따라 주구(走狗) 즉 사냥개 노릇에 특화된 것으로 이것이 지금의 정치검찰이다.
그래서 개소리도 곧 잘 내지만 타 고시보다 직급만큼은 터무니없이 높게 매겨졌다.
그 특징이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도 없앨 수 있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졌다.
검사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 어떠한 경우에도 옭아매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산천초목이 덜덜 떠는 짝퉁 저승사자이지만 가끔 서민들을 괴롭히는 조폭의 꼬봉 노릇도 마다하지 않았고 재물에 집착하는 면이 강하다.
검찰 개혁을 위해 기수문화 등을 파괴하면서까지 문통에 의해 발탁된 인간이 스스로 근신하기는커녕 문통을 업신여겨 같잖아 하고 능멸하는 등 패륜적 행태를 취했었고,
자기가 정의인줄로 착각한 이 어바리는 엉뚱한 흑심을 품고 조국을 개혁의 동반자로 본 것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정적으로 보고 검찰내부에서도 “어바리가 조국 낙마시켜야 된다고 했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조국 죽이기에 목숨 걸었다는 것은 문통의 면전에 칼을 겨눈 거와 같다.
수많은 의혹이 있는 사건들이 즐비하지만 그기에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문통이 개혁을 위해 임명하려는 누구보다 참되게 살아온 인사를 뚜렷한 별의혹도 없이 털어 먼지 나지 않을 놈 있나 식의 고질적 저인망 수사로 연좌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전 방위로 턴 것이 과연 성역을 두고 수사하지 말라는 문통의 주문을 증명하는 것일까?
수사 중인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등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범죄가 완연한 자가당착 수사를 하고 있다.
이는 최고 통치자의 뜻을 거스른 것은 물론이고 대통령보다 더 높은 국민의 여망을 저버린 대역죄에 해당한다.
호락호락 고분고분 하지 않을 검찰집단, 문통 집권기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인가 본데!
국민들도 호락호락 고분고분 하지 않을뿐더러 이 모든 개혁의 시발점은 검찰개혁부터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짝퉁 저승사자보다 짝퉁 염라대왕보다 법무장관보다 또 대통령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2020년 4월 15일은 토왜와 왜구의 농간을 뿌리치고 역사를 바로잡는 투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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