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은 “의원실 중심으로 동문 의원들에게 의사를 타진했고 서너명은 직접 통화해 참여를 촉구했으나 일부 야당 의원들은 ‘학교의 공식 조사를 시작했으니 기다려봐야 한다’는 취지로 연서명을 부담스러워 했다”고 전했다.
왜? 참여하면 공천 못받을까봐?
<관련 기사 및 유튜브>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03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2468887&oid=028&sid1=100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