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좌좀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문제는 사회에서 기인하며 사회탓이며 가진자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보수는 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어느순간 자신의 판단이 틀렸고 시장경제적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니
좌파의 이중성과 모순됨을 느낀것이다.
아파트 구입도 늘 좌파들이 주장하는대로 폭락할꺼야 그들은 악이야 하면서 전세만을 선호했다.
하지만 좌파를 탈피하면서 아파트를 구입하고 자유시장과 자유민주주의 원리대로 해보기로 한다.
그후 2년후 아파트는 2억이 오르고 그 사람은 자신이 좌파에 빠져 잘못되고 편향된 세상에 살아왓음을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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