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의 딸 조 씨는 지도교수였던 노환중 부산대의료원장 개인 장학회에서 2016년부터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유급학생이었지만 6학기 연속 모두 1,200만 원을 받아 아버지의 영향력과 관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짙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조 전 장관 딸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장학회 계좌가 아니라 노 원장의 개인계좌에서 나온 것을 파악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와 진짜 신박하다 신박해
물론 조국님께서는 몰랐던 일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것들이
시발 이재용이도 개인돈으로 말 사주지 그랬어
생각좀하면서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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