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어준 유시민이 환호받은것은
야당일때 약자 포지션이죠. 권력에 대항하는 포지션. 권력의 부정과 부패 비리를 파헤치고 지적하고
그거에 진짜 진실성이 있었기 때문에. 환호받은것.
힘없는 야당으로 권력 부리는 집권여당 비판하고 잘못 지적할때.
이땐 진중권도 유시민이랑 같이 할수 밖에 없었고.
근데
이젠 유시민이 집권여당 포지션으로. 권력을 부리는 집권여당 편파적으로 방어하는 포지션.
지입으로 대놓고 편파적으로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집권여당 편들기위해, 거짓말 망상도 거침없이 퍼트리고 진실인양 속여서 국민을 속임.
개돼지=대깨
유시민이 역겨운 쓰렉인게.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게.
진중권 말처럼. 딱 스탈린 히틀러처럼 하고 있죠. 나의 망상이 너희의 세계다.
정경심이 증거 빼돌린게. 검찰이 조작할까봐. 증거보존 한거다. 이런 개소리를.
서슬퍼런 군사독재시절에도 국정원이 변호인입회없이 뜯었다가 법원 증거능력 상실.
유시민도 다 알면서도 일부러. 그져 조국보호 할려고 집권여당 편들려고 뻔뻔하게 국민을 속이는 거짓을 살포한거.
개돼지들아 내 망상이 너희의 세계다.
김어준 유시민이 집권여당 견제하는 야당포지션일때나 진실성이 있었지.
이젠 지들이 힘있는 집권여당 권력의 부정 부패 비리를 비호하는 악의 포지션.
이젠 진실성이 없음.
그져 오로지 패거리논리뿐. 패거리논리. 달콤한 환상
진중권은 저런 패거리논리에 안끼는 인간이라. 과거엔 유시민이랑 같이 했지만. 이젠 아닌 것이고.
진중권이 이길수 밖에 없는 싸움
유시민이 감성포장으로 과거 너랑 같이 할때와 지금 난 똑같다. 서운하다.며 언제나 패거리논리와
감성팔이나 펼칠수밖에 없는 반면.
진중권은 패거리논리가 아닌 팩트와 상식
자기밥줄인 직장도 내놓았음. 비상식 거짓과 싸우기 위해 밥줄도 포기했음. 그만큼 진실성이 더 커지는 거고.
유시민은 그져 가진거 지키는 기득권으로 오로지 패거리논리뿐. 지 패거리를 위해선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며 속이고, 밖에서 파헤쳐오는걸 막기위해 위장하고 거짓을 현란하게 쳐야하고 포장하고 왜곡해야 하는 악의 포지션.
진중권 VS 유시민
불편한 진실 VS 달콤한 환상
진실을 구하고 VS 거짓을 두르고
파헤치기 VS 지키기
객관 VS 패거리논리
상식 VS 비상식
민낯 다시 까발려짐.
vs
대가리 심하게 깨져서 봉합도 안되고, 봉합할 의지도 없는 놈(유시민)
vs
대가리 심하게 깨져서 봉합도 안되고, 봉합할 의지도 없는 놈(유시민)
민낯 다시 까발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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