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때는
정의 공정 상식 진실을 입에 달고 살면서
아주 그냥 권력의 아주 조그만 부정비리에도 경기를 일으키며 분노하고 흠집 찾느라 눈에 불을켜고 달려들어 지적질하고 바로 그 살아있는 권력에 제일 잘 맞서는 윤석열을 영웅으로 떠받들며.
권력에 저항하는 온갖 공정 정의로운척은 다 하더니
이젠 권력잡으니까. 아~ 좋다 이 권력 놓지 말아야지. 영웅으로 추대하던 윤석열의 권력에 대한 맞섬이. 이젠 나인데? 이런 ㅆ
남 파헤칠때나 영웅 윤석열이지 날 파헤치면 역적이지!
검찰이 말야 권력에 복종해야지 항명하네?
감히 검찰이 권력을 파헤치나? 우리권력의 심장부를 조여와? 검찰이 겁대가리가 없네? 우리가 너무 불편하다는데 그래도 계속 해? 권력무서운거 보여줘야겠네? 권력에 맞서는 놈은 숙청해버려야지. 꼬우면 니들이 권력 잡던가?
내패거리가 죽겠는데 ㅅㅂ 다른게 중요해? 내패거리 지켜서 패거리 영구집권 하는게 중요하지
잡은 권력 패거리 지키기 위해 불공정 비상식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권력의 맛에 빠진
파렴치한 조로남불 친문
오로지 패거리이익
다시는 공정 정의 상식 입에 올리지 마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다시는 공정 정의 상식 입에 올리지 마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니네끼리라도 위로를 받아라~~ 요즘 열불나는일 많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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