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찹하네요...........
신천지든 증산도든 대순이든 여호아 증인이든
국법으로 금지하지 않는 한 헌법에 보장된 종교적 자유는
누구나 누릴수 있고 그러한 권리는 국가뿐 아니라
타인으로부터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최근 문천지 교도를을 중심으로 한
신천지에 대한 사회적 공격 수위가
도를 넘었습니다.
다음 가 보세요....코로나 기사란 기사 베댓은
문천지가 모조리 장악, 신천지 마녀사냥을 해왔고
지금도 그런 짓거리는 진행중입니다.
대구 신천지가 코로나 발원지랍니까?
그들도 중국에서 발원한 코로나의 피해자들이고
안전 불감증은 정부 여당이 그러라 한 겁니다.
지금 한국 대구 신천지가 코로나의 중심지고
그래서 우리 문프는 아주 잘하고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싶은겁니까?
대체 왜들 그러세요.....
신천지 시원하게 몰아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좌파 족속들처럼 프레임짜기는 가담하고 싶지 않아요.
신천지 마녀사냥은 문화혁명 당시 홍위병 이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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