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좌파 NGO는 대부분 저 똥파리 같은 형상들을 하고 있다. 돈 될 만 한곳엔 제일 먼저 NGO똥파리들이 날아든다. 대대적인 홍보에 후원금과 엄청난 국가 보조금을 바라고 갈취 또는 평생직장 개념과 정치권 진입로에 NGO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만들어서 먼저 문패를 달아야 한다는 일념에 날아드는 똥파리가 한둘이 아니다.
한국NGO 대부분이 운영비로 후원금 내지 국고보조금을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자의적인 지출이 대부분이며 본질에 합당한 지출은 쥐꼬리 만큼이다.
정신대를 위안부로 고치고 이제 전쟁 성노예라고들 한다. 어원이 갈수록 과격해 지면서 실제 피해자 할머니와 할머니 가족들은 엄청난 인격적 수모를 당하고 있다. 조상이 성노예였다니 자식과 손자 대대로 마음속 자괴감은 이루 말로 형용 할 수가 없다. 직접 피해자 할머니에게는 35만원 개떡을 던져주고 지들은 3300만 원짜리 맥주 파티를 벌렸다. 살아있는 할머니에게는 35만원 껌 값을 던져 주면서 계속 일본을 씹으라 주문하면서 지들은 뒤에서 할머니 후원금과 국가 보조금으로 호의호식 했고 사회 저명인사 행세를 했다.
정신대에서 위안부 위안부에서 성노예 피해자 대상 명칭을 과격하게 재개발 재편성 하면서 더 많은 후원금과 국고보조금 확보, 이젠 국회의원까지 공짜로 챙겼다.
윤미향은 이미 밝혀 진 것만으로도 도둑년이며 거대한 똥파리 무리를 이루고 있다.
새롭게 밝혀진 것 중 안성 주택문제는 이미 살 때 이중계약을 한 것이라고 100% 의심이 간다. 현대중공업에서 10억 후원받아 왜 그런 집을 샀으며 가격최대치 4억 하는 주택을 7억 이상 주고 매입 했다면 시세의 약70%를 더 주고 샀는데 정작 2013년도 매도인은 좋은 일에 쓴다고 해서 싸게 팔았다고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말한다.
전주인의 말에 의하면 실제 평판 시세 4억보다 덜한 가격에 매도하고 윤미향 측 매수금은 7억 이상 쓴 것이다. 더 이상한 것은 윤미향 측에서 현대중공업측에 산 가격에 못 미치는 시세로 매도 할 수 있다는 말을 계속 했다고 한다.
이것은 윤미향이 28년간 할머니 고혈을 빨았고 할머니 사후에도 할머니 동상이 있음으로서 평생 흡혈귀 노릇 할줄 알았는데 문재인이라는 거대한 흑막산이 대통령이 되면서 윤미향 스스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확신 하에 지들이 저질러 놓은 불법 행위를 급하게 처리 한다는 일념에 안성 주택을 급매한 것이다.
돌아가신 할머니 조의금 개인계좌 받아먹은 것은 별개로 치부하고 후원금과 국고 보조금 사용 내용도 거의 가라이며 문제 소명을 요구하는 국민에게 죄파 방송에 나와 NGO가 왜 세무조사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항변한다. 그래도 제법 큰 한국NGO단체 정신대에서 이따위 무식한 소리 하는데 나머지 좌파 NGO는 말해 무엇 하겠나!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 대다수 좌파NGO는 사리사욕에 급조한 개인영달의 목적이다. NGO후원금과 국고 보조금을 집행부 몇몇 입만 맞추면 다 지들 것이다.
난 봉사 단체는 무료 봉사가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돈 받으면 그것은 이미 봉사가 아니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인들은 윤미향 일당의 28년 공적은 인정 하라는 개소리는 집어 치워라! NGO후원금과 국고보조 이야 말로 철저하게 회계 처리해야 한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사위가 건설업을 하고 있다.
건설이라는 업종이 봄에 일꾼이 많이 필요한데 막상 한국인은 노가다라고 경시하니까 어쩔 수 없이 중국인 십장을 세우고 공사를 마쳤는데 임금 지불에서 직접 지불을 하면서 국세청 회계 감사에 걸려 중국인 직접 지불한 노임을 사위 건설법인 수익으로 환산 해버림으로서 꼼짝없이 1억에 달하는 세금과 벌금을 물고 법인은 부실법인으로 낙인 받았다.
법인 사업체의 단순 실수로 거기에 충분한 자료가 첨부된 해명도 불인용하는 국세청인데 윤미향처럼 공짜 돈 받으면 오히려 증여세라 하여 고액 세금을 물어야 한다.
윤미향 죄상이 매일 추가 되고 검찰 고발도 계속 되고 있다. 제발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아가리들 닥치고 지켜만 보라!
니들이 지금 선거철이라면 윤미향을 저렇게 뭉그적거리도록 방치 했겠나? 국회의원 이전에 인간이 되길 바란다. 도둑년을 떼로 감싸는 국회의원들 이게 개혁인가? 제발 자식들 부끄러운 줄 알고 세상을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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