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이중간첩이 있는데 바로 “허가이“같은 놈이다.
허가이는 만주와 러시아 동북아 지역을 휩쓸었던 악명 높은 독립군 사냥꾼이었다. 허가이도 처음에는 독립 운동으로 만주 생활을 시작했지만 결국 일본 앞잡이가 되었다.
지금 윤미향과 그 무리들은 일본을 경계하는 시민단체를 운영하는 거 같지만 함께 친일을 하고 있다. 정의연과 정대협에 이어 광주 나눔의 쉼터에서도 횡령이 발각 되고 있다. 정신대 할머니 한분의 고통을 감내한 고백으로 정대협이란 NGO가 발족 되었고 점점 파이가 커지면서 똥파리들이 날고 커지는 이속에 정권의 대대적 물적 정치적 지원받으면서 정의연과 나눔의 쉼터 같은 분점을 차려 놓고 이중삼중으로 후원금 도둑질을 했다.
위안부 할머니대표 몇 분만을 모델형식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할머니들은 머릿수만 채우게 하면서 수익 극대화에 노력을 했다.
28년 전부터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등에서 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을 찾는다는 광고 문구를 본 거 같다. 일본의 전쟁 위안부 문제가 한일간 톱 이슈로 등극하면서 겨우 용기를 얻은 할머니들이 하나둘씩 구원의 손짓을 하기 시작한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여든 것들이 바로 윤미향과 똥파리들이다.
정대협의 착복에 화가 난 심미자 할머니는 왜놈에게 전기고문까지 당한 흔적을 세상에 밝히면서 정대협을 상대로 16년 전인 2004년 노무현 정권 때 정신대 할머니 팔아서 더 이상 모금 활동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 판사 재량으로 사실상 각하 시킨다.
윤미향과 똥파리들은 과거를 숨기면서 숨어 살던 할머니들을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꾀어서 자기들 이속만 챙기고 차갑게 버린 이중간첩 허가이 같은 자들이다. 할머니들은 윤미향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분해서 깜짝깜짝 놀랜다고 한다. 할머니들에게도 친인척과 주변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연관해서 생각해 보면 세상 볼 낯을 잃은 위안부 할머니들 입장에서는 윤미향은 천사가 아니라 저승사자다.
2004년 노무현 정권 이후 16년 만에 횡령배임 문제를 재차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를 윤미향 도둑년 일당들은 이용수 할머니가 가짜 위안부라는 프레임 작업까지 하기 시작했다.
위안부가 뭐가 그리 내세울 만한 일이라고 이용수 할머니가 가짜 위안부 노릇 하시겠는가?
윤미향과 일당의 이와 같은 프레임 전략 지금 여권의 전 재산이다.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당 민주연구원장 양정철의 친일 프레임은 선거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문서가 폭로된 적이 있다. 앞에서는 일본 욕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선거 필승용으로 친일 프레임을 최대한 활용한 좌빨들의 행태로서 윤미향과 똥파리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동한 대규모 집회를 연대 계획하기에 이른다. 인터넷 프랭카드에 법인계좌 20개 윤미향 개인 계좌 4개를 버젓이 올린 철면피들의 본질은 오직 사리사욕이었으며 반일감정의 최선봉장 윤미향 문제를 문재인은 청와대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사실상 면죄부를 주고 있다. 할머니들의 조의금을 윤미향 개인 계좌로 수금 한 부분에 대하여 상주된 입장에서 관행이었다며 괴변을 토하고 있다.
윤미향이 할머니 딸이던가 며느리던가! 윤미향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윤미향에게 위안부할머니들은 사유물이며 현금 지급기다. 윤미향이가 착복한 불법 자금이 속속들이 나타나면서 이젠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무의미할 정도다. 한마디로 윤미향과 40인의 도둑년 놈들이다.
한국 NGO는 사실상 좌파가 주도한다.
좌파 정치인들이 좌파NGO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문재인 대통은 역대 최악의 반쪽짜리 대통으로서 전라도 서자 대통령에 시민단체 좌파 NGO대통령이다. 윤미향의 죄상이 낱낱이 들어 나고 있는데도 청와대는 우리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윤지오라는 허무맹랑한 대국민 사기극을 대통령이 직접 명령했고 즉각 조사에 착수해보니 윤지오와 더불어당 일부의원의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윤지오는 아직도 경찰조사 조차도 받지 않고 있다. 경찰총장 사건으로 더 유명한 가수 승리 사건 또한 대 야권 포획용으로 실행했지만 실체는 야권이 아니고 여권인사 관련한 사건이었다. 역시 유야무야 되는데 사건 조사 지시한 문재인은 단 한마디 없다.
이외 야권이 관련된 사안마다 미주알고주알 하던 문재인이가 왜 이렇게 거대한 비리 그것도 대일본 이중간첩에 준하는 윤미향의 비리에는 직접 언급할 사안이 아니라고 단언을 해버리는가?
박근혜가 받은 일제의 보상금100억 문제로 외교부가 윤미향에게 사전 협의를 했다고 한다.
윤미향도 처음 부인 했지만 나중엔 입을 닫은 것을 보면 시인을 했다. 그때 그 돈으로 생전 할머니 서른여덟분 정도가 보상을 받으셨고 나머지 몇 분만 보상금 거부를 했는데 보상금 거부하도록 사주한 인물이 바로 윤미향과 똥파리들이라고 언론은 보도한다.
윤미향과 그 일당을 생각하면 돈이 되면 변절하는 허가이 같은 친일파이라는 확신이 든다.
심미자 같은 진짜 반일 투쟁가는 사회적으로 매장시켰고 만만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계속 발굴하고 반일 앵벌이 세뇌를 시키면서 정작 일제의 보상으로 와해될 수 있는 위안부 할머니 단체의 운명이 무서웠던 것이다.
이런 윤미향 일당과 한패 놀이를 한 문재인은 반 일본 주의자가 절대 아니다.
철저하게 반일 감정을 국민에게 고취 시키면서 자신의 협소한 정치 역량을 프레임으로 연명하는 불쌍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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