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이가 총선 부정투표 의혹을 제기한 민경욱을 상대로 당장 출당 시켜야한다고 엄포성 발언을 함으로서 유승민 하태경 이혜훈은 빼고 나머지 바른당 5명 의원만 받아 들여야 한다는 미래통합당 당원들의 아우성이 트로이 목마가 되어 그 실체가 들어나면서 미래통합당을 괴롭힌다.
지금 여당은 윤미향부터 경제 파탄, 3차 추경, 한명숙 재심, 유재수 조기 석방등등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막가파식 정치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는 대여 투쟁은 간데없고 오로지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 같은 이적생들은 내부총질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하태경 네놈이 무엇이기에 민경욱 출당 운운하는가!
민경욱의 부정선거 의혹은 상당부분 타당하고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일부 시인을 한 사안으로서 민주당도 사태를 주시만 하는 중차대한 사안을 자당 소속 국회의원을 하태경이가 출당 하라는 것은 직분을 넘어서는 간신배의 전형이다.
유승민, 이준석등이 미래통합당 당원들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초기부터 초를 먼저 치고 하태경이가 본격적으로 파당 짓을 했다.
황교안이 대통합은 성사시켰지만 잘못한 것이 있다면 유승민 하태경 이혜훈 3인을 복당 시킨 것이다. 이들 3인은 타고난 간신이며 희대의 파당주의자다. 하태경은 앞으로 4년 내내 이적생이란 꼬리표를 달고 살 것인데 그 전초적 징조가 바로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출마 포기였다. 수많은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출마자들 중에서 이명수, 김태흠, 하태경 3인이 중도 출마 포기선언을 했는데 이유가 정책위원장 파트너를 못 구한 것이다.
이명수만 빼고 김태흠 하태경의 당내 입지가 없다!
한마디로 하태경 김태흠은 당내 인심을 잃은 자들들로서 김태흠 하태경은 돌출발언 대가들이다. 남 의식하지 않고 지들하고 싶은 말을 내뱉는 자들로서 지역의 대표 감으로도 상당히 하자가 있는 자들이다. 여의도에서는 거들먹거리고 지역에 가면 굽신데는 전형적인 간신이 이들이다.
하태경은 민경욱에게 사과부터 하라!
안 그럼 하태경 네놈의 정치 변곡점마다 나는 악필로 대적 할 수밖에 없느니!
국회의원 되기 전에 인간성부터 회복하거라!
민경욱이가 정신대 할머니 호주머니를 털었나? 민경욱이가 간첩 질을 했나!
민경욱이가 간통을 했더냐! 민경욱이가 성범죄자인가! 네놈이 무슨 근거로 부정선거 대표주자 민경욱을 출당하라고 지랄이냐! 하태경 네놈의 민경욱 출당 발언에 정의당 심상정마저 깜짝 놀랐다는 것 아니냐!
하태경 네 이놈! 전향 한 것은 맞느냐?
유승민 하태경 니들 패거리는 간첩의 냄새가 너무 난다! 더불어당 간첩의 향기가...
24년간 여의도 국회 근처에 배회 한 김무성이 딱 한마디 옳은 소리 했다.
영남권 특히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은 반쪽짜리 국회의원이라고 유승민의원 전력은 대구 비례대표에 해당하고 하태경의 영남 출마 4선은 능력 밖의 요행이었다.
반면, 격전지 출마자 민경욱은 당당했고 비록 낙선 했지만 정치인으로서 엄청난 자산을 챙겼다. 민경욱의 입장이 궁색 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부자가 되었다. 유승민 하태경 같은 국회 놈팽이들은 격멸하지만 민경욱은 미래통합당 당원들은 존중한다.
야당은 여당 시다바리가 아니며, 야당은 싸울 줄 알아야한다!
국민의 뜻을 명확하게 받들 수 있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서 민경욱의 활약이 기대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 한다.
앞으로 좌파정권의 부정선거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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