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다시 써줌
정의연이 앞장서서 투쟁하고 국회의원들에게 호소해서 통과시킨 법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대한 법률)
덕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지원받는 비용
월 생활 지원비 147만 원
연 1800만 원 범위 내에서 간병비 지급
각 지자체별로 별도의 생활지원금 지원 (정부 지원과 별도로 따로 지급)
-> 대구시가 할머니에게 월 100만 원을 지급.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기초노령연금도 지급. (중복 급여 가능)
그래서 최소 월 287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계십니다.
고기어쩌구저쩌구보다 그분들 매달 생활할수있게 해준정신연대의 대표적인 한사람 윤미향임.
쳐 돌았나?
니들이 위안부 할머니 잘도 이용해 먹었네..
세월호는 왜 해결 못하노? 대통령되고, 180석 얻고, 언론까지 장악했는데 아직 해결 못하는 이유가 있나?
더 우려 먹을거가?
정의연, 윤미향이 비영리단체입니다
문제는 30년동안 좋은 일들 해내면서 지금와서보니 모금액으로 개인영리 및 불법이용이 의혹제기가 된겁니다
일 잘했다고 비리가 인정됩니까?
당신 논리는 하나잘했으니 다른하나 잘못해도 없던 일 해주자 덮어주자 이건가?
지금 정의연, 윤미향의 비리혐의에 대해 분노가 일어나고 위안부 할머님의 직접적인 증인이 되면서 문제제기 된겁니다
정의연, 윤미향이 전세계 알리고 위안부 할머님들의 피해를 위해 노력한거 인정하고 잘한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모금액을 가지고 사리사욕에 이용했다면 처벌받고 다시는 시민단체 발못붙이게 해야죠
결국 쓰레기짓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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