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나도 30대지만

이상황에서 문재앙정부 빠는 사람들은 왜 빠는거임?

집값은 엄청 올라서 솔직히 나 전문직인데 평생벌어도 서울강남권에 아파트 못살것같은데...

게다가 민주주의의 기본은 삼권분립 아님?

지금 검찰이 거의 정부의 하청기관 수준이 되는거 같은데..

민주당은 180석이라고 절차 무시하고 법안 계속 통과시키고 있는데 야당에서는 손가락만 빨고 있고...

4대강 잘해놓은거 보 다열어놨더니 여기저기 가뭄에 홍수에...

북한한테 강경하게 나가지도 못하고 맨날 패싱이나 당하고

국제적으로 왕따에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무시당하고... 근데 무슨 토착왜구니 하면서 편가르기나 하고... 지금이 일제강점기임?

우리는 수백년간 중국 속국이었는데 그럼 중국도 ㅈㄴ싫어해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친중정부고 ㅋㅋㅋ

보수정권에 비해서 잘하는게 단 1도 없고... 북한과의 관계조차도 보수정권보다 못한데

이명박 정부때는 일자리도 많이 늘고, 수요가 높은 서울강남권 아파트 막 지어서 집값도 안정시키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국가였는데

지금 문재앙 정부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잖아요.

대체 뭘 보고 빠는거임?

문재인 빠는 사람들 그냥 그저그런 서민일텐데 어차피 강남에 집 못살거니까 상관없는건가?

다주택 없어지면 전세제도 없어지는거야 불보듯 뻔하고... 

그냥 지방에 연립주택에서 평생 살거니까 다같이 중산층 없어지고 가난한 서민되면 배아플게 사라지니까 빠는건가?

자영업도 지금 난리고.. 온 나라가 침몰해가는데...

대체 왜 빠는거임?

문재앙 지지하는 분들 어차피 다 없이사는거 아는데,

님들 그렇게 가난하고 힘든 인생 사는데 민주당 국회의원들 자식들 미국유학에, 군면제에... 그런거 보면 뭐 느껴지는 감정 없음?

그것도 노력해서 된 것 같아요?

박원순 딸이 사상최초로 심지어 학점도 낮은데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고

조국 딸 조민은 뭔가 구리게 의전들어가서 지금 의사되려고 하는데

뭐 느끼는거 없어요?

님들 힘들게 사는거 민주당에서 뭐 하나 도와줄거같아요?

힘들게 얻은 전셋집 이제 쫓겨날판이고...

집이라고 한칸 있는 빌라 그건 오르지도 않고

서울 사는 사람들만 몇억씩 벌고있어요.

대체 뭘 보고 지지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