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동문에 의해 사실상 파문당한 대법원장 김명수, 경북여고 동문에 의한 심정적인 파문당한 추미애...
울산 선거 개입과 사적인 부분에서 등등 재판중인 조국 같은 철면피들이 SNS상으로 국민을 가르치려하고 광복회장 김원웅은 마치 북한 파견 인사처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괴물 같은 어투로 해코지 하면서 국민을 모욕하였다.
이런 작자들을 데리고 대통령 짓하고 있는 문재인의 광복절 기념사 또한 들으면 들을수록 기가 차오를 뿐이다. 군데군데 편 가르고 매우 삐뚤어진 독립 운동사와 한국의 삼권분립에 대한 발언 부분에서 철판을 깔았는지 정말 낯가죽 두께를 가늠 할 수가 없다.
이미 문재인 정권에서 삼권분립은 사망했다.
문재인 정권은 독재정권이다!
다음 대통령이 더불어당에서 나타나면 우리나라는 독재를 넘어서 모든 것이 공산국가로 흐르면서 준비된 북한 지향 정치 경제 사회 국가로 나아 갈 것이다.
문재인과 더불어당 행태에 분노한 국민이 급격하게 더불어당과 문재인을 버리기 시작했다.
문재인 지지율은 최저치에 추락했고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 잡아먹으면서 지지율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데이터상 내용을 정밀 분석해보면 문재인의 독재 거대여당 오만이 주요인이며 미래통합당의 노력의 실체가 없다.
21대 국회 시작하면서 미래통합이 완전히 패싱 당한 자체 분석마저 우왕좌왕 정의도 못 내린 상황에서 김종인의 극좌 클릭은 브레이크가 없다. 때가 때인지라 수해 현장 복구 작업 현장 스케치는 당연하고 호남권 수해복구 작업 선점은 매우 좋은 사례이다. 그러나 투쟁의 결과물 광복절 8원15일 당일 그 환희의 순간에 김종인은 수박통이나 들고 쇼를 하고 있었다.
독재자 문재인!
세계 10대 경제 강국에서 한국을 추락 시키고 있는 좌빨 정권하에서 광복절날 야당 당대표 김종인은 어찌하여 수박통이나 들고 민생 탐방 쇼를 하는가! 모두가 소중하고 위대한 독립투사들인데 그마저 좌빨들은 편 가르기 하는 와중에 수박통 들고 민생탐방 쇼가 웬 말이냐! 광복절 단 하루만이라도 투쟁의 역사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라도 해서 우국선열 충정인들의 원혼에 예의를 갖추어야 했다!
국민에게 후손들에게 처절했던 일제 36년을 정통적으로 알리면서 좌빨들의 공산주의자 독립운동가 편파일륜적인 홍보에 일침을 가해야 하고 문재인 독재타도를 위해 투쟁해야 할 역사적이면서 절대적인 시점 광복절 날 야당 당대표 김종인은 떼거지로 청과물 상가에 들러 수박통 쇼를 했다.
포퓰리즘은 마약이다!
문재인 좌파 정권이 저지른 낭비 정책으로 국가 곳간은 비었고 이젠 국채 발행해서 포퓰리즘 촛불을 겨우 지키려한다.
김종인의 수해 지원금 전격적인 추경 요구에 문재인 정권은 사색을 하면서 일단 예비비로 충당해 보려고 한다. 이젠 문재인과 더불어당 지도부도 서서히 포퓰리즘 주도자들이 역사의 죄인이라는 것을 간파하기 시작했다.
세계 역사상 차우세스코를 비롯한 모든 독재자들이 국민에 의해 능지처참 당했다. 남미 베네주엘라 브라질 등등 포퓰리즘 대국가 전직 대통령들이 부패와 독재로 감옥가고 때론 명을 재촉 했다. 국민을 포퓰리즘에 단체로 중독 시키면서 해당 국가 국민들은 일은 하지 않고 무상만 바라는 노숙자로 전락 마약에 의존하다 종국에는 반정부 투쟁으로 격발 했다.
김종인의 좌클릭은 선거용이다!
선거에 좌빨들이나 하는 정책을 쏟아 내면 과연 당선 이후 무슨 수로 감당 하려는가?
누가 뭐라 해도 미래통합당은 정통 보수주의자들 영역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너무 나간 김종인의 좌클릭은 정통 보수주의자들에게 허무함과 실망감을 안기는 것이다.
문재인의 포퓰리즘 촛불이 실패했다.
마이크잡이 기회 때마다 촛불을 남발하던 문재인 스스로도 이젠 촛불소리 안한다. 문재인의 낭비 촛불이 정통보수 횃불에 휩쓸려 꺼지고 있는 마당에 문재인이가 실패한 낭비정책을 김종인이가 굳이 바통터치 하는데 보수주의자 한사람으로서 굉장한 실망을 하고 있다.
미국을 상대로 정통 우방국가 이미지 확보 및 대북한 인권에 대한 탄원을 하는 것이 보수주의 지형을 지신으로 다지는 길이다. 보수를 확고히 이룩한 후 죄클릭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민생 대단히 중요한 정치 일정이겠으나 돈이 생산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세금이 풍부하게 걷혀야 되는 것이다. 많은 세금을 걷으려면 기업이 잘되어야 하고 노동자 일자리가 풍부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일자리만한 훌륭한 복지는 세상에 그 어디에도 없다.
장애인들이 편견 없이 세상을 사는 나라, 부모형제 돈독한 사회,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이룩하는 나라, 이것이 바로 정통 보수주의자로서 내리는 정의다.
김종인의 정책엔 그 어디에도 돈을 생산하겠다는 말은 없고 돈을 무한 방출해서라도 정권을 잡겠다는 뉴패러다임 포퓰리즘 뿐이다. 김종인은 보수정당 대표로서 바닥을 들어내고 말았다. 김종인은 더 이상 국민을 포퓰리스트로 만들지 말라!
날도 더운데 더위묵고 관뚜껑 닫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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