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란, 일본과 독일 같은 전범 국가에서 과거의 잘못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편집증의 발로 그 이데올로기다. 민생파탄 일인 독재 북한을 동경하는 독재자 등장에 맞서는 국민이 어찌하여 극우인가? 비겁한 중간 인격체가 못하는 애국을 실행하는 위대한 분들이다.
지금 재창궐하는 코로나는 8.15집회 이 전 부터 시작 되었고 잠복기 감안하면 오늘까지 코로나 증상 자는 8.15이전 감염자에서 전염 되었다. 8.15집회 참여자는 문재인의 코로나 종식 선언 같은 여행특수 60%할인 행사 외식 권유, 민노총 등 좌빨 집회는 허용 등등 문재인이가 국민에게 코로나를 감기 쯤 되는 친근감마저 들 정도로 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를 과소평가했다.
코로나 재 창궐로 인해 여권은 신이 났다. 오죽하면 코로나 지지율이란 신조어가 등장했다.
8.15집회 참가자 위주로 검체를 하니 당연히 여권이 바라는 데이터가 나올 수밖에 더 있겠나?
여권은 본디 남탓만을 하는 그런 족속들이니까 치부를 하더라도 미래통합당내에서도 8.15집회 참여자들을 극우로 몰아세우는데 어리석고 나약한 인격체가 아닐 수가 없다.
피리 세계적 명인 요시다의 자서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조선 동학군 대장 출신 일본 망명자 한분이 나이 든 병상에서 절친 요시다를 수시로 초대하여 음악 듣기 담소하기 일반사였는데 술회 중에서 동학군 대장 출신자는 무엇보다 일본이 처음 동학군 수뇌부와의 약속을 어기고 조선을 약탈하는 대목에서 처절하리만한 조선 백성에 대한 죄인 된 모습을 보였다.
흥선 대원군이 청나라를 끌어 들이면서 동학은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동학군 수뇌는 대안으로 일본의 신식 군대를 한반도 진입에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봉건적 조선 왕조를 타파 하려는 일념에 동학수뇌부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이다. 그 이유가 전부는 아니지만 일본의 조선 침공에 동학군 수뇌부가 디딤돌 역할 한 것은 사실이다.
요시다 자서전에 이렇게 서술 되어 있다.
일본은 동학군 수뇌부에게 “미개한 조선을 개화 시킨 후 물러나겠다.” 철도등등 근대화 노력은 했지만 그것 또한 만주 침공을 위한 사전 포석 일뿐, 조선백성들의 피맺힌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약속을 철저하게 어겼다. 결국 한일합방 되면서 동학군 수뇌부 잔당들은 항일 운동에 나서는데 대단히 유명한 독립투사들이 여기에 해당 되지만 워낙 국민적 추앙 인물들이 속한 내용이라 실명은 거론치 않겠다.
본인이 하고 싶은 글의 뜻은 동학 수뇌부의 친일 이야기가 본질이 아니다. 봉건사상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일본과 동학 수뇌부가 손잡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대통령이 동학을 거론 하면서 항일의 의미를 되새김질을 한다면 분명 핀트가 맞지를 않다는 것이다.
동학 수뇌부가 미개한 조선의 개혁을 위해 일본과 손잡았고 일본이 약속을 어기고 조선을 공출국가로 전락 조선백성을 수탈하면서 독립운동에 나선 것은 너무나 합당한일이다. 근데 문재인이가 독립투사들을 편 가르는데 그중 문재인 입에 달고 사는 인물 중에서 유독 동학 수뇌부 잔당이 많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중립자 된 의무를 망각하고 미국 독립 운동가는 의도적으로 배척하고 친일에서 친중으로 넘나든 독립 운동가들을 극찬하고 있다.
어떤 좌빨 고위 정치인은 왜 임시 정부가 정통이라면서 어찌하고 1948년 건국 이승만을 배척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초대대통령은 상해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이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보면서 문재인 좌빨 정권의 역사 왜곡사상이 암세포처럼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1948년 건국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며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이다.
우리나라엔 극우는 없다. 다만 좌빨 때려잡는 애국자만 존재할 뿐이다.
코로나 재창궐 총책임자는 문재인이다!
지금 코로나 창궐에 대한 왜곡된 언플에 국민들이 속고 있다!
즐겁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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